[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지난 15일 전세계 70여개 나라에서 동시 개봉한 이후 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화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피땀눈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많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입은 캐주얼풍 회색 스웨트 셔츠와, 금발에 파란색 셔츠를 입은 모습을 보고 많은 아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와 비주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화에서는 정국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회색 스웨트 셔츠를 입은 정국의 멋있는 모습으로 인해 아미들의 반응은 뜨겁다.

트위터 등 SNS에는 많은 아미들이 정국이 입은 회색 스웨트 셔츠를 입은 모습을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영화를 보며 정국이의 멋진 모습에 엄청난 환호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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