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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섹시한 40대”…진재영, 여전한 몸매 과시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진재영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진재영은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멋져서 능력이 뛰어나서 매력적이어서가 아니에요. 세상에 당신 같은 존재가 당신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특별한 당신을, 당신부터 사랑하세요. 간밤에 비가 내리더니, 제법 찬 바람이 불더니 캐럴이 너무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라톱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진재영의 뒤태가 담겼다. 진재영은 창문에 서서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진재영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풍만한 골반라인이 돋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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