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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청계천 팔석담 ‘행운의 동전’ 4억 넘어서

‘서울의 트레비(Trevi) 분수’로 알려진 청계천 팔석담에 청계천 복원이 된 2005년 이후 방문객이 던진 ‘행운의 동전’이 누적액 4억원을 넘어섰다. 해외 각국에서 온 외국 동전도 36만점 가까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오전 행운을 비는 시민들이 오가며 동전을 던지고 있는 청계천 팔석담의 모습. ▶관련기사 9면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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