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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우먼 박지선 세번째 우승?…‘1대100’ 최종회 출연
-18일 11년 7개월만에 종영

역대 우승자인 개그맨 박지선(오른쪽)과 유민상 [사진= KBS]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관왕’ 개그우먼 박지선이 ‘1대100’에서 세번째 우승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11년 7개월간 대장정을 마치는 KBS 2TV 예능 ‘1대100’은 마지막 회 출연자로 역대 우승자인 개그맨 박지선과 유민상이 또 도전한다.

유민상과 박지선은 ‘최후의 1인 리턴즈’ 100명과 대결을 펼치며 상금 5천만원을 노린다.

특히 박지선은 ‘1대100’에서 유일하게 두 번 우승하는 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1대100’은 2007년 5월 처음 방송한 후 다양한 분야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파하며 국내 대표 퀴즈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대100’ 최종회는 1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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