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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모두가 속았다, 손혜원 첨부터 이실직고 했어야”

  • 기사입력 2019-01-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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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남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이실직고하고 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아 사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저수지물 다 흐린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목포 구도심 재생사업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라며 “저는 곰입니다. 재주는 분명 박지원이 부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손 의원은 처음부터 사실을 이실직고했어야 한다”며 “22곳 300평 나전칠기박물관 운운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나전칠기박물관은 손 의원 개인 생각으로 생뚱맞다”고 했다.

특히 “300여명에게 부동산 구입을 권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옳다. 저도 속고 모두가 속았다”며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이실직고하고 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아 사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목포 구도심 도시재생과 관련한 ‘쪽지예산’ 논란에 대해선 “제가 저희 당 의원들 협조를 받아 확정했다”며 “결코 쪽지예산이 아니며 해당 상임위, 예결위에서 합법적으로 증액, 정부의 동의를 받았다”고 했다.

한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목포 구도심에 대한 역사기반 도시재생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목포의 아파트는 신도시로도 충분하지 않느냐”며 “제발 구도심만은 건들지 말자”고 썼다.

그러면서 “제발 구도심만은 역사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하자”며 “여수, 순천 대신 관광객을 목포로 오게 만드는, 목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도시재생을 하자”고 밝혔다.

손 의원은 “근대역사도시 목포에는 도시재생 예산이 많다. 서산온금지구 모든 가구를 지원할만한 충분한 예산이다”라며 “그 지역을 산토리니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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