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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 “최저임금 여파로 폐업?…기사제목 내 의도와 달라”

  • 기사입력 2019-01-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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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홍석천씨가 “이태원 가게 2곳 문 닫아… 최저임금 여파”라는 기사 제목에 대해 자신의 의도와 다르다고 반박했다.

홍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제가 된 중앙일보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가리키며 “저하고 인터뷰하신 거 아니고 퍼 나르신 거 괜찮은데, 제목이 제 의도하고는 많이 다르네요”라면서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한 인터뷰였는데. 욕은 제가 대신 먹겠습니다만, 그래도 전화 한 통이라도 하시고 기사내시면 좋았을 텐데”라고 밝혔다.

이어 “이메일 드렸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전 제 위치에서 자영업자 살리는 방법 열심히 움직여보겠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썼다.

앞서 한 매체는 전날 또 다른 매체가 보도한 홍씨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하면서 제목을 “홍석천 ‘이태원 가게 2곳 문 닫아… 최저임금 여파”라고 썼다. 제목을 보면 ‘최저임금 인상’만으로 홍씨 가게가 폐업한 데다 그가 최저임금 인상을 문제로 지적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다.

하지만 홍씨 말대로 인터뷰 기사는 문제의 ‘원인’보다는 ‘해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해법을 언급한 내용이 더 많았다.

홍씨는 “일부 건물주는 이미 임대료의 과도한 폭등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고, 이제 현실화해야 한다는 데 다행히 동감하고 있다”면서 “임대료 폭등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사람이 모이는 거리를 만들면서 상생의 모델을 만들 때 풀릴 수 있다. 각 상권의 특색, 특히 콘텐츠를 갖는 게 상권을 살리는 첩경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리단길이든 어느 상권이든 건물주, 임차인, 주민 그리고 이를 돕는 관공서가 모두 하나가 돼 심폐소생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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