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만찢남’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SNS업로드 근황 전해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SNS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라이관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이”, “#일상”등의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1일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의 라이관린은 애견 ‘탄이’를 무릎에 앉힌 채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요미로 똘똘 무장한 탄이의 애교 가득한 눈빛과 함께 조각 같은 이목구비의 라이관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아이 예뻐라”, “만찢남인가요?”, “활동 다시 빨리” 등의 댓글로 오랜만의 그의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2001년생인 라이관린은 올해 18세로 지난 1월 열린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국내 프로젝트 활동을 마쳤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간 라이관린은 드라마 ‘초련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을 준비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