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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제로페이 활성화 ‘온 힘’

  • 기사입력 2019-02-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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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제로페이 활성화 추진단 구성…가맹점 모집 앞장

[사진=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카페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로페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 도입한 공동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가 제로에 가깝다. 매출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원은 0.3%, 12억원 초과는 0.5%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려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카드(15%)나 체크카드(30%)보다 공제율이 높다.

제로페이는 시행 초기에 논란이 많았다. 카드나 현금결재가 익숙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핸드폰으로 대금을 결재한다는 게 어색한 탓이다. 가맹점이 부족한 측면도 있다. 제로페이를 쓰려 해도 쓸 곳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달 ‘제로페이 활성화 추진단(TF)’을 구성했다. 단장(부구청장) 이하 구청 전 부서가 참여, 제로페이 활성화에 나선 것.

우선은 가맹점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통반장, 직능단체 회원 뿐 아니라 전담요원(기간제 근로자) 8명을 활용, 지역 전역을 다니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제도를 알리고 가맹률을 높이는 중이다. 구청 민원실,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결제처에 대한 가맹도 지속적으로 늘린다.

구는 또 제로페이 실질 사용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제로드림(Zero Dream)’ 캠페인을 지난달부터 주 1회씩 이어오고 있다. 구민 또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거나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가두 캠페인을 병행, 사업을 알린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직원 대상 ‘제로페이 데이’도 운영한다. 구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가정의 날’과 연계했다. 직원들이 점심식사 때 제로페이 가맹점을 우선적으로 이용한다는 취지다.

지난 18일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관내 커피숍을 방문, 제로페이를 시연하고 관계 직원들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서울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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