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 확산, 주52시간제 시행,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재편 등으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이 주거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몰리며, 반경 1km이내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교통, 교육, 편의, 문화, 공원, 핵심상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이 일반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 건대 상권을 ‘1km워킹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건대병원, 롯데시네마, GCV, 테크노마트 등 생활·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교통과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도보 1분, 약 150m거리의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이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으로 인해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화양초,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중·고, 자양중·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도보권 안심학군’을 자랑한다.
 
약 20만㎡규모의 서울어린이대공원과 맞닿아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장점이다. 대규모 녹지로 이루어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도보 3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숲과 뚝섬 한강공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숲과 공원을 품은 청정자연환경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지하 1층~지상 14층, 84㎡A·108㎡B·84㎡C·84㎡D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84㎡C타입은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는 현관부터 화장실, 주방등의 생활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데다 원룸이나 빌라보다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전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출금액 내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이 밖에도 거실 천장형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의 혜택까지 주어진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공간의 개방감을 높일 수 있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설계가 적용됐다”며 “희소성 높은 광진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503 광진두산위브파크 상가 201호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