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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실내에서 벚꽃 즐기는 봄 프로그램 선보여
[사진=벚꽃 축제 기간에 프리미엄 로비 라운지 리바에서는 벚꽃 칵테일이 제공된다]
[사진=매년 벚꽃 축제가 열리는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주변]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봄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는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도 꺼려진다. 벚꽃 명소로 알려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실내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와 벚꽃 & 뉴트로 테마의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및 더글라스 하우스의 봄 패키지에는 피자힐 테이크아웃 피자를 제공해 인룸 다이닝이 가능하여, 객실에서 벚꽃 명소 아차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더뷔페 조식과 웰니스 사우나 이용권이 제공되는 봄날 호캉스를 선사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소셜라운지 리바에서는 벚꽃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사쿠라소바와 꽃 스시를 만나볼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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