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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완성도를 더욱 높인 55인치 TV, 더함 C551UHD IPS HDR 2019

  • 기사입력 2019-03-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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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매우 많은 TV 브랜드가 있다. 대기업 브랜드인 삼성과 LG를 비롯해 중견, 중소 기업들 TV까지, 사용자들은 구매 시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어떤 TV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제품만 보자면 대기업 브랜드의 TV를 선택하겠지만, 국내에 TV 브랜드가 매우 많은 이유는 많은 사용자가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시장 전반에 걸쳐 가파른 가격하락 중이기에 중견 TV 브랜드 이하의 제품들은 현재 대형 모델도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제품들이 많다. 여기에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TV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반비례한 성향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TV의 품질은 좋아지고 있기에 2019년 신제품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렇게 2019년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지금, 중견 브랜드인 ‘더함’ 역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2019년, 더 새로워진 더함의 55인치 TV는 어떤 면에서 좋아 졌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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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워진 더함의 2019년 55인치 신제품, C551UHD IPS HDR 2019

더함의 2019년형 55인치 새로운 TV ‘코스모 C551UHD IPS HDR 2019‘는 모델명에서와 같이 IPS 패널(LG)을 채택해 광시야각을, 그리고 4K 해상도에 HDR까지 지원한다. 또한 응답속도는 5ms(GTG)로 콘솔(거치형 비디오 게임기)을 즐길 때도 선명한 화면을 선사한다. 여기에 20W 스피커로 사운드 기능을 강화했다. 더불어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더 미려해진 디자인과 완성도의 55인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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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완성도를 보이는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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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하나에도 남다름이 느껴진다

TV는 그 크기가 커질수록 디자인적인 제약이 많아지는 제품이다. 그럼에도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55형의 대형 TV임에도 매우 세련된 완성도의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 베젤은 얇은 편에 속하며, 유광 블랙으로 마감됐다. 여기에 더함의 로고가 하단 중앙에 새겨져 있다. 보통 OEM 생산이 일반적이라 로고를 패널로 부착하는 중소기업 TV가 일반적인데 비해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더함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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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디스플레이니만큼 후면은 모두 금속 재질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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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중앙에는 벽걸이 TV를 위한 VESA 마운트홀이 마련되어 있다

큰 디스플레이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설계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후면 전부를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이를 해결했다. 메탈 프레임에는 강도를 높이는 패턴 무늬가 전체적으로 새겨져 TV 자체의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 후면 중앙 아래쪽에는 VESA 홀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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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지지대는 V자형으로 보다 각지고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다

TV의 크기가 커지면 전체 설계에 못지 않게 스탠드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다. TV 전체의 무게를 온전히 버텨내야 하거니와,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줄 수 있는 부분 역시 바로 이 ‘스탠드’이기 때문이다.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이런 지지대의 폭과 길이를 이전보다 넓히고 늘려, 안정적인 지지와 함께 각을 살린 디자인으로 TV 전체의 세련미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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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버튼은 우측 하단에 마련되어 있다. 하측면에는 OSD 버튼 뿐 아니라 좌우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TV 전체의 설정을 할 수 있는 OSD 버튼은 우측 하단에 마련되어 있다. OSD 버튼부는 리모컨 송수신부와 함께 있으며, 리모컨 송수신율 향상을 위해 버튼 부는 투명하게 디자인된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더불어 더욱 개선된 음질의 20W 스피커가 하단 양쪽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높은 출력과 개선된 음질을 통해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 없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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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된 디자인의 OSD 메뉴, 초기 설정도 매우 간단하다

더함 2019년 모델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바로 내적인, OSD 메뉴의 재구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OSD는 메뉴가 매우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으며, 처음 진입 시 초기 설정도 복잡함 없이 매우 간편하게 진행된다. 더불어 외부 입력 선택 메뉴 역시 그래픽 기반으로 매우 직관적인 구성을 하고 있기에 사용 중 만족감이 높아질 만한 요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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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기능을 매우 직관적인 메뉴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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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버튼 구성 역시 OSD 만큼이나 직관적이다

특히 OSD 메뉴는 영상/사운드/기본설정의 카테고리별로 매우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카테고리에는 화면의 색과 관련된 메뉴만을 구성되었으며, 사운드는 특이하게 각각의 음역별로 설정이 가능해 이퀄라이저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기본설정 메뉴에는 HDMI 설정과 HDR, CEC 등 여러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HDR 기능은 높음/중간/낮음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 성향에 대응하는 세세한 영상 설정 환경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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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규격의 단자를 지원해 효율성을 더욱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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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짓 단자는 공간의 제약으로 3.5파이 미니 케이블 형태로 제공된다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는 얼마나 풍부한 영상 규격을 지원하느냐로 결정된다.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기본적으로 3개의 HDMI(2.0) 단자를 갖췄다. HDMI 1번은 ARC/CEC 모두 지원하며, 2번과 3번 단자는 CEC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PC의 기본 영상 규격인 D-Sub과 컴포넌트(PB/PR/Y)와 AV단자로 많이 알려진 컴포짓 단자는 별도의 확장 케이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음성 출력 단자로 3.5 스테레오 단자를 마련해 별도의 사운드바나 스피커, 헤드폰 등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으며, 광출력(Optical) 단자를 갖춰 홈시어터와 연결도 간편하다. 더불어 2개의 USB 단자와 TV 수신을 위한 안테나 단자를 갖추고 있다. USB 단자는 플래시 메모리 등을 TV에 연결해 별도의 기기 없이 저장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활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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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의 대형 화면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55인치의 대형 화면으로 TV 시청 뿐 아니라 게임,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도 매우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는 광시야각(상하좌우 178도)을 제공하는 IPS 패널을 채택해 어떤 각도에서도 동일한 색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5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췄기에 가능하다. 객관적인 색감을 구현하며, 빠른 화면 전환 시에도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1,200:1의 명암비와 1백만:1의 동적명암비, 그리고 최대 350cd/㎡의 밝기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이런 조건은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의 HDR 기능 구현과도 많은 연관이 있다.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HDR10을 지원하기에 4K(3,840 x 2,160) 해상도에서도 매우 풍부한 색감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크로마샘플링 4:4:4를 지원해 PC와 연결해 쓰기에도 무리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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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을 즐길 때도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매우 뛰어난 영상을 구현한다

HDR을 지원하기에 최근 출시되는 게임에서도 매우 준수한 화면을 만들어 준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4 계열과 호환성이 매우 우수하다. 빠른 화면 전환 시에도 깔끔한 화면을 선사하며, 대형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찾는 게이머라면 가격 대비 성능이 준수한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도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019년을 시작하는 더함의 첫 신제품

매년 1분기가 되면 제품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제조사가 분주하다. 새로운 신제품을 준비하고 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ICT 계열이나 가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가전 중에서도 TV는 분기마다 신제품이 출시되기도 하며, 매년 처음 출시되는 신모델에 매우 공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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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의 2019 라인업을 알리는 시작, 코스모 C551UHD IPS HDR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2019년 더함의 첫 신제품인 만큼 제품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으며, 다양한 규격을 지원한다. 여기에 OSD 메뉴는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첫 해를 시작하는 제품인 만큼 그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이 이곳저곳에서 보인다. 더불어 2년으로 연장된 A/S 기간은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준다.

대형 TV의 가격 부담이 매우 적어진 요즘 새롭게 TV를 바꾸려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또 본인의 방에 설치하는 개인용 TV의 크기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기에 대형 인치 TV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지금 대형 TV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특히 55인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함 코스모 C551UHD IPS HDR은 유심히 살펴봐야 할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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