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캡처]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4일 빕스는 11번가를 통해 1만1000원 가격대 할인권을 단돈 11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쿠폰은 최대 2만 2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단 4만원 이상 주문하면 1매를, 7만원 이상 주문해야만 할인권 2매를 사용 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1만7800원짜리 립아이 스테이크도 33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빕스에서는 봄을 맞아 바비큐 아일랜드 메뉴를 선보이며 해당 바비큐 메뉴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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