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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이달부터 매 주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ㆍ이하 교육진흥원), 17개 시ㆍ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전국 700여곳 문화기반시설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지난해까지 해오던 ▶ ‘주말예술캠퍼스’, ▶ ‘일상의 작가’, ▶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꼬마작곡가’, ▶‘가족오케스트라ㆍ합창’, ▶건축 문화’에 더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신규프로그램도 런칭한다.

융ㆍ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4차 산업혁명관련 문화예술교육’과 워라밸 시대의 가족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가족여가’ 프로그램은 올 한 해 시범운영을 거쳐 향후 보급할 예정이다.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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