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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료원, 누적기부 5억 달성한 ‘남경애 펠로우십’ 운영

  • 기사입력 2019-04-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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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전문가 양성 위한 ‘남경애 펠로우십’ 운영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에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있다. 고대의료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본관 1층 인촌챔버에서 남경애 교우(의대 18회 졸)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는 기부자인 남경애 교우를 비롯해 정진택 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박종웅 의무기획처장, 한창수 기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경애 교우의 모교사랑은 남다르다. 현재 고대의대 교우회 자문위원과, 여자교우회 고문 등 활발한 교우회 활동은 물론 지난 2010년 첫 기부에 이어 약 10여 년간 총 5억여 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남경애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경애 펠로우십’은 의학교육 분야의 다양한 견문과 리더십, 전문성을 함양한 교수를 선발하여 연구비 1천만 원과 함께 의학교육 관련 연수 및 파견에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남경애 교우는 “모교를 향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대의대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의료계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교우님의 마음은 모든 고대 구성원에게 크나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교우님의 성함을 본뜬 프로그램을 통해 의학교육 전문가들을 양성함으로써 교수와 학교 모두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모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소중한 뜻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융합형 창의인재 교육을 통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의학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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