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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우린 오미자에 인삼 쑥차·민들레차·두릅차…몸이 가볍다, 이제 봄이다

  • 기사입력 2019-04-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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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차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향기가 진해 봄철 미각을 돋우는데 좋다.

봄에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이럴 때는 차(茶)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차의 대표격인 녹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봄철에 몸이 나른하고 입맛이 떨어지는 춘곤증에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봄이 되면 입맛이 없고 피로하다는 분들의 식욕과 기운을 돋구어 주는 대표적인 차로 오미자인삼차, 쑥차, 민들레차, 두릅차 등이 있다.

송미연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약차를 먹을 때에는 차의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지 않게 해 음료처럼 가볍게 마시는 것이 좋다”며 “보통 꾸준히 1-2개월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상을 먹어도 큰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혹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든가 하는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미자인삼차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 폐와 신장을 보하고 피곤함, 목마름 등을 낫게 한다고 쓰여 있다. 또 인삼은 오장육부의 양기가 부족한 데 좋으며 기억력을 좋게 하고 허약하거나 손상된 몸을 보강한다고 하였다. 오미자와 인삼을 함께 끓여 복용하면 봄철 피로의 원인인 양기를 더해줘 피로와 나른함을 해소시켜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화예방에 효과가 좋다.

<재료> 오미자(20알), 인삼(40g)

<만드는 법>

물 2리터를 끓여서 오미자 20알을 넣고 10시간 정도 우려낸 후 오미자는 꺼낸다. 그 물에 인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다.

쑥차

쑥은 봄철 제철 음식으로 비타민C가 풍부하고 독특한 향기가 봄철 미각을 돋운다. 동의보감에도 나오듯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생리통, 출혈 증상 및 부인병에 효과가 있고 감기, 오한, 전신 동통 등에 효과가 있다. 우려먹거나 갈아서 통째로 먹어도 좋다.

<재료> 쑥 40g

<만드는 법>

쑥의 잎만 잘 씻어 말린 후 차관에 넣고 우려내어 마신다. 또는 어린 쑥을 흐르는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후 믹서에 갈아 끓는 물에 쑥가루를 넣고 우려낸다.

민들레차

민들레는 겨우내 움츠려 있다가 봄이 되어 활발해져야 하는 조직대사가 부응을 못할 때 혈액의 생성과 흐름을 원할하게 해 봄을 잘 나게 해준다. 간기능 강화, 빈혈에도 효과가 좋으며 스태미너에도 좋아 봄철 피로를 푸는 데에 효과적이다.

<재료> 민들레 (10g), 물 (1L)

<만드는 법>

민들레를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내어 주전자 망에 넣는다. 끓는 물에 30분 정도 끓인 후 중불로 10분 정도 끓여 물처럼 마시면 좋다.

두릅차

대표적인 봄나물인 두릅은 ‘봄 두릅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날의 피로와 나른함을 쫓는데 효과가 좋다. 당뇨환자에게 아주 좋으며 위를 안정시키고 기운을 나게 해줘 봄철의 활력을 찾게 해준다.

<재료> 두릅 50g, 물 300∼500 ml

<만드는 법>

두릅을 깨끗이 다듬어 물에 넣고 20분간 끓여 물이 우러나면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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