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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 범람’ 속, 정부 품질인증 40개 과채음료 공개

  • 기사입력 2019-04-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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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대형 음료사 중엔 극소수만 포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나트륨, 당류, 트랜스 지방 등 건강 위해 가능 영양성분 관리를 맡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과채(果菜)음료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 공개하면서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품질인증 제품 선택을 권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의 당류 섭취량은 2010년 하루 69.9g에서 2016년 73.6g으로 증가했고, 특히 청소년(12-18세)은 하루 80.8g이나 섭취한 것으로 집계돼 당류 과다 섭취가 국민건강의 큰 위협요소로 등장한 상황이다.

정부가 당분 등 영양 기준, 영양 성분 2가지 이상 충족 여부, 첨가물 사용 기준 등에 따라 정밀 검사하고 선정한 품질인증 음료는 ▷비타칼라만시(좋은영농조합법인) ▷상큼한사과(자연과사람들) ▷제주감귤(자연과사람들) ▷마시는 오비타(서흥오창공장) ▷짜먹는샐러드배(엠에스씨) ▷힘내파인애플씨(자연과사람들) ▷캐플(풀잎라인) ▷세븐즈(풀잎라인) ▷감귤(풀잎라인) ▷신데렐라파인믹스(풀잎라인) ▷탱글탱글머스켓코코(풀잎라인) ▷마시는샐러드복숭아(엠에스씨) ▷쭈~욱마시는 젤리오렌지(엠에스씨) ▷짜먹는젤리애플(엠에스씨) ▷썬키스트폴리 사과요구르트(푸드웰) ▷썬키스트폴리 딸기요구르트(푸드웰) ▷아세로라음료(웰팜) ▷썬키스트폴리사과(해태에이치티비) ▷썬키스트폴리포도(해태에이치티비) ▷썬키스트폴리딸기(해태에이치티비) ▷배안에 도라지(엠에스씨) ▷홍초먹은 기운센 어린이 딸기(푸드웰) ▷홍초먹은 기운센 어린이 애플&소다향(푸드웰) ▷홍초먹은 기운센 어린이 청포도(푸드웰) ▷마시는 샐러드 오렌지(엠에스씨) ▷허니유자봉(젠푸드) ▷쭈~욱 마시는 젤리 복숭아(엠에스씨) ▷깔라만씨레몬씨(엠에스씨) ▷그린블리(새암푸드먼트) ▷스윗블리(새암푸드먼트) ▷톡톡탠저린(풀잎라인) ▷밀고당기고 쮸 포도(젠푸드) ▷밀고당기고 쮸 파인애플(젠푸드) ▷애플안에 진저(엠에스씨) ▷유자안에대추(엠에스씨) ▷오늘도맑음 배&모과(엠에스씨) ▷스위트자몽(엠에스씨) ▷뽀로로 워터젤리 포도(푸드웰) ▷뽀로로 워터젤리 복숭아(푸드웰) ▷마시는 샐러드 그린(엠에스씨) 등 40개이다. 국내 유명 대기업 음료회사 중엔 극소수만 포함됐다.

조사결과 다른 음료들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에 비해 당분이 상대적으로 과도하게 함유되고 열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채음료 중 고열량-저영양 식품(이하 ‘고-저 식품’)은 170개(수입 60개, 국내제조 110개)로 당류 평균 함량이 1회 섭취 참고량당(200㎖) 22.9g(수입 23.8g, 국내제조 21.9g)으로 품질인증 제품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입제품 중 ’푸루타렐리오리지날맛’의 당류 함량이 1회 섭취참고량당 40g으로 가장 높았고 국내 제조제품은 ’자연은 블루베리’가 30g으로 가장 높았다.

덕성여대 김건희 교수(식품영양학)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탄산음료, 과채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등에는 당류 또는 포화지방 함량 등이 높아 많이 먹으면 비만 등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학부모들이 아이들 간식을 선택할 때 품질인증 제품을 우선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의경 식약처장는“앞으로도 학부모와 어린이가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로 품질인증제품과 고·저 식품의 영양성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라며 “업체가 어린이 건강에 좋은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여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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