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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식 최원준 등 KIA 4명 2군으로…
[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일정이 없는 6일, KIA는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1군에서 뺐다.

롯데 자이언츠 김준태와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등도 2군으로 내려갔다.

KBO는 6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1군에서 말소된 선수는 김민식, 문선재, 이민우, 최원준(이상 KIA 타이거즈), 김동엽, 김응민, 장지훈(이상 삼성), 김준태, 나경민, 최하늘(이상 롯데)이다.

KIA 포수 김민식은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1군에서 빠졌다. 최원준도 4월 22일 2군으로 내려간 이후 지난 3일 복귀했으나 사흘만에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삼각 트레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 역시 성적 부진으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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