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들어설 예정인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입지특권과 공간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튼튼한 재무구조로 30년간 30,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주)모아종합건설의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인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228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 68㎡ 146세대와 81㎡ 362세대로 총 508세대 일반분양 192세대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중외공원의 문화예술타운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비엔날레전시관 등 문화특권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어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탁월한 입지와 개발비전까지 갖춰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 인근에 운암 주공 3단지 재건축과 중외공원 민간특례사업 개발로 6,000여 세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예상되어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광주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한몫했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를 이용한 광역진출이 용이하고 단지 인근에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를 통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광주 지하철 2호선 본촌산업단지역이 개통 예정으로 광주 도심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도 살기 좋은 단지로 입소문이 났다. 우선 넉넉한 동간거리로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뛰어난 조망권과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함을 더해주며, 전세대 4BAY, 팬트리 등으로 수납을 특화하는 혁신적 공간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로 중외공원 산책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 통학권 내에 경양초(단지 인근으로 이전 예정), 운암중, 금호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훌륭한 교육환경을 자랑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걱정없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생활과 편의 극대화를 위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텃밭 등 풍부한 문화시설을 조성해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들어서는 운암동 일대는 광주 북구 최고의 주거중심지역으로 교통인프라와 명문학군,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운암 주공 3단지 재건축 수혜지 등 프리미엄 요소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상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주택전시관은 광주 서구 치평동 889-5번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