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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김옥선, BNP_8713EK, 2018
김옥선, BNP_8713EK, 2018, Digital c-print, 125×100 cm [사진제공=에르메스 재단]
서울 강남구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사진작가 김옥선의 개인전 ‘베를린 초상’을 개최한다. 작가는 1966년부터 정책적으로 독일로 떠나, 이후 50년 넘는 기간동안 독일에 정착하고 생활해온 한인 간호여성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시선으로 기록한다. 이주한 한인 소수자로 긴 시간 싸워야 했던 흔적들이 중립적이고 무표정한 표정사이로 드러난다. 7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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