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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급 센서와 편안한 그립감의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타이탄 G’

  • 기사입력 2019-06-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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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이밍 마우스 시장은 상향평준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게이밍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가격대로 많이 내려가 이제는 디자인이나 그립감과 같은 취향에 따라 주로 선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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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의자로 브랜드를 널리 알린 제닉스(Xenics)로 전통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제닉스는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Titan G)’를 새롭게 출시했다. 현재 게이밍 마우스가 상당히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면 ‘타이탄 G’는 최상급 센서를 사용하면서 가격을 낮춘 확실한 가성비를 들고 나왔다. 게이밍 성능에 충실하면서도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기본에 충실한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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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타이탄 G’의 디자인을 보면 곡선을 사용해 부드럽고 상당히 심플한 외관을 채택했다. 게이밍 마우스의 너무 요란한 디자인이 질렸다면 타이탄 G는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며 취향을 타지 않는 외관으로 이뤄졌다. 너무 디자인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닌 확실히 기본기에 충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타이탄G는 오피스 마우스로 어울리는 곡선을 전체적으로 넣었다. 실제로 잡았을 때 상당히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을 준다.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사이드버튼이 왼쪽에 위치하며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더욱 정확한 포인팅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장시간 게이밍에도 손이 편안하도록 했다.

마우스 상판은 무광 UV 코팅으로 지문이 잘 묻지 않고 땀이 나도 끈적임이 없어 오랫동안 마우스를 잡고 있기에 좋다. 쾌적한 그립감은 장시간 게임을 하거나 업무를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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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블랙은 무난하게 활용하기 좋고 특히 컬러 LED가 돋보이는 컬러다. 화이트 컬러는 눈처럼 화사한 느낌으로 깔끔한 게이밍 장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취향에 따라 블랙과 화이트를 선택하면 된다.

스위치는 옴론(Omron) 스위치를 사용하였으며, 2천만회 버튼 내구성을 갖췄다. 높은 스위치 내구성을 위해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기기에 좋고 PC방과 같은 환경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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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휠 바로 밑에는 DPI 버튼이 마련됐다. DPI는 총 7단계로 조정이 가능하다. DPI 버튼을 통해 게임이나 컨디션에 따라 즉시 DPI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DPI 단계가 많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하게 DPI값을 조절하기 좋다. 기본적으로 DPI 7단계의 값이 세팅되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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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꼬임을 방지하는 패브릭 케이블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두께를 늘려 내구성까지 높였다. 케이블 길이는 1.8m로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마우스로 사용하기 적절하다. USB 커넥터는 금도금으로 처리해 신호처리를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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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바닥 면에는 두 개의 큼지막한 테프론 피트가 적용됐다. 덕분에 매끄러운 슬라이딩으로 빠른 컨트롤을 요구하는 최신 게임에 어울린다. 빠른 마우스 움직임을 보장하면서도 정확한 멈춤이 가능한 것이 제닉스 테프론 피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제닉스 G는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1초당 1000번의 신호 인식이 가능하다. 폴링레이트값은 마우스 바닥면의 스위치로 변경할 수 있다. 125Hz/500Hz/1000Hz 총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폴링레이트를 조절하는 물리 버튼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켜야 변경이 가능한 다른 마우스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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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DPI 버튼이 추가로 담긴다. 블랙과 레드 버튼이 포함되어 DPI 버튼의 컬러를 바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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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라면 LED 기능도 빠질 수 없다. 타이탄 G는 마우스 휠과 중앙 타이탄 로고, 그리고 측면 하단에 RGB LED를 배치해 존재감을 높였다. 특히나 하단의 위치한 LED는 바닥의 라인을 따라 디자인되어 상당히 멋스럽다. 마우스를 PC에 연결하면 바로 LED가 작동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LED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타이탄 G는 가성비를 내세운 모델이 아닌 기본기를 탄탄히 내세운 게이밍 마우스다. 센서를 보면 픽스아트의 최상위 ‘PMW 3389 센서’를 채택했다. PMW 3389 센서를 통해 최대 DPI 16,000를 지원해 4K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을 돕는다.

실제로 FPS 등 게임을 해보면 확실히 센서의 반응이 좋아 나무랄데 없는 성능을 보인다. 폴링레이트 최대 1,000Hz, 가속도 50g, 400 IPS를 지원해 게이밍 마우스로는 성능이 돋보인다.

타이탄 G를 통해 업무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그립감이다. 마우스는 큰 편이 아니라 손이 작은 이들에게도 사용하기 알맞고 너무 작지도 않아 장시간 게임을 즐기기에 좋다. 무엇보다 마우스가 굉장히 가볍다. 85g에 불과하기에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의 피로감이 적다. 오래 게임을 즐기거나 업무용으로 가벼운 마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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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두 개의 사이드 버튼이 있다. 특별하게 튀어나오지 않아 마우스 그립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크기가 넓어 즉시 누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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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G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다. 총 8개의 버튼에 다른 기능을 입힐 수 있으며, DPI, LED, 마우스 감도 및 스크롤 속도 등의 조절이 가능하며 매크로 설정까지 가능하다. 프로파일은 총 5개로 설정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디자인과 성능,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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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를 살펴보면 디자인과 성능, 가격까지 완성도가 남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픽스아트 최상위 센서를 사용하면서 게이밍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면서 옴론 스위치 등 준수한 제원을 갖췄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정확한 컨트롤을 지원하면서도 편안한 그립감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까지 지원해 나만의 마우스를 갖추기 좋다. 타이탄 G는 현재 인터넷 최저가 3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동일한 성능의 제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타이탄 G의 가성비는 남다르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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