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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바 “손흥민, 한국 최고의 선수…이강인은 잘 몰라”

  • 기사입력 2019-06-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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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6·프랑스)가 한국을 방문했다.

포그바는 13일 12시 서울 용산구 아디다스 더베이스 서울에서 열린 ‘아디다스-폴 포그바 아시아 투어’를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났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포그바는 “첫 방문인데 상당히 넓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다시 방문을 하고 싶은 곳이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선정된 국내 축구 팬들이 참석했다. 포그바는 국내 팬들과 골 세리머니 배틀 및 볼 컨트롤 미션 등 여러 이벤트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월에 선 포그바는 한국 전통 갓을 쓰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정상에 섰던 포그바는 “월드컵 우승은 정말 마법같고 특별한 순간이었다.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월드컵을 돌아봤다.

손흥민에 대한 질문에는 “손흥민 선수는 한국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손흥민 선수는 장점이 아주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2013년 터키에서 열렸던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던 포그바는 “한국 대표팀의 역사적인 성과를 축하한다. 마지막 경기는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겨지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강인 선수에 관해 묻자 포그바는 “이강인 선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중에 결승전 경기를 통해 확인해 보면 알 것 같다”고 답했다.

포그바는 팬들에게 “서울에 처음 왔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팬들이 보러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도 한국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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