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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日 경제 보복에 “갈수록 오만방자” 맹비난

  • 기사입력 2019-07-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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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북한이 노동당 기관지를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우리나라의 편을 들고 나섰다. 이를 통해 북한은 일본의 막무가내식 조치가 ‘역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떼어 놓고 볼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내 반보수 정서를 조장하면서 분열을 조장하는 모양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사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을 신랄하게 비난했다.

매체는 글을 통해 “과거 죄악에 대한 아무런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일본이 갈수록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남조선(남한)에 대한 경제적 압력을 강화하여 과거 죄악에 대한 배상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 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군국주의적 목적을 실현하려는 아베 일당의 간악한 흉심이 깔려 있다”고 했다.

특히 이들은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박정희·이명박·박근혜 정권 등 “역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떼어 놓고 볼 수 없다”고도 했다.

아울러 “남조선 보수정권들이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감정을 억누르며 비굴하게 친일매국 정책을 계속 이어온 탓에 기고만장해진 일본 반동들은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었다”고 강조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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