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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옥선 LH 부사장…여성 최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LH는 신임 부사장 및 상임이사 2명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부사장에는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바 있는 장옥선(52)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장옥선 부사장은 지난해 상임이사로 임용된 후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일자리 창출 및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할 경영혁신본부장(상임이사)에는 서창원 법무실장이, 3기 신도시 업무추진을 담당할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한병홍 도시재생본부장이 임명됐다. 김성훈 기자/p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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