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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세점, 바오젠 거리 바로 앞 연동의 명동! 제주 1번가 더테라스 특별분양

 


위 사진은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옆에 위치한 신라면세점으로 오전 7시 40분경 모습이다.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의 열기를 띤 연동 신라면세점 바로 앞에 ‘쓸 땐 별장처럼 쓸 수 있고, 안 쓸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제주 내 최대 규모 420세대 생활형숙박시설 ‘제주1번가 더테라스’가 들어서 연일 화제를 이루고 있다.

관광객 배후수요를 등에 업고 고공행진 중인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전매 제한이 없고 가구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1가구 2주택과 무관하며 종합부동산세 면제 등의 메리트가 더해지면서 최근 양도세에 민감한 투자자들과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옛 그랜드호텔, 현 매종글래드 호텔 바로 옆이고 신라면세점과 바오젠거리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대창건설㈜과 포스코ICT가 시공을 담당, ‘책임준공’을 도맡았다. 두 시공사를 통해 선보이는 단지는 총 420세대 규모의 ‘전 세대 테라스’로 설계됐으며 일부 층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안전이 강조된 사업시행을 위해 아시아신탁㈜이 주관하는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오피스텔처럼 임대뿐만 아니라 장단기 숙박업도 가능해 기존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과의 장점만 결합한 실속형 상품으로 소액투자로 최대 임대수익을 끌어 올릴 수 있어 더욱 분양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한 보일러실이 없는 첨단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70% 정도 난방비가 절감되며,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 모든 가전, 생활 제품이 기본 제공되어 입주자의 모든 비품이 완비되어 있다.
 
한편 사업지로부터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1만여 명에 달하는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파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등의 의료·행정·편의시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제주시의 최대 상업지역이라 호텔 및 유흥시설 등이 밀집돼 관련업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를 한 몸에 확보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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