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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 EV, 등록대수 2만대 돌파…국내 전기차 중 최초

  •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여만에…주행거리 최장 600㎞ 경쟁력
  • 기사입력 2019-09-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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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헤럴드경제] 현대차의 코나EV가 국내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초로 등록 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코나 EV의 국내 등록 대수는 2만215대로 집계됐다.

코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 속에 지난해 5월 304대 출고를 시작으로 1년여 만에 2만대 등록을 넘기는 신기록을 세웠다.

코나의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6㎞, 주행 환경에 따라 실제 주행은 최장 600㎞ 이상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차 가운데 등록대수 1만대를 최초로 돌파한 이후 1만7862대가 등록돼 코나EV와 함께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 전기차 연비(전비)가 현재 판매되는 전 세계 전기차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이어 기아차 니로 EV(8044대)와 쉐보레 볼트(7200대), 기아차 쏘울 EV(7178대), 르노삼성 SM3 Z.E.(5870대) 등이 등록대수 5000대를 넘긴 전기차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등록 대수 기준 9위에 오른 레이 전기차(1308대)까지 국내 전기차 상위 10개 모델 중 최다인 3개 모델을 보유했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인다.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6.5%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점유율 4.1%보다 2.4%포인트 오른 것으로 같은 기간 판매순위도 9위에서 5위로 4계단 뛰었다.

이밖에 국내 수입 전기차 가운데서는 한국지엠(GM)의 볼트(BOLT)가 7200대로 가장 많았고 테슬라 EV(1346대), BMW i3(1324대), 닛산 리프 EV(839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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