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배럴은 중국 자회사 백애락(SHENZHEN) 체육용품유한공사에 35억853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2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020년 7월 1일이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이다.
회사측은 “‘BARREL’브랜드의 중국내 본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한 현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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