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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 경부고속도로서 시외버스 10m 아래 추락…1명 사망·18명 부상

  • 기사입력 2019-09-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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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2일 오후 3시 55분께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동대구JC 부근에서 포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향하던 시외버스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20명 중 A씨가 숨지고 B씨 등 1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20여대와 인력 6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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