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변 일대 쾌적한 환경과 희소성으로 주목, 한강 영구 조망 가능한 오피스텔 공급
- 합정역 역세권 오피스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대규모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주목
한강변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쾌적함에 전통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다. 때문에 수요자들이 몰리지만, 물량은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한강을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는 높은 시세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초고가 주거단지가 속속 등장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고급주거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한강변 일대는 서울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단지별 평균매매가격을 살펴본 결과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일수록 가격이 높았기 때문이다. 실거래가 기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역시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국토부의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 7월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 84㎡는 32억원에 거래됐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9,359만 원이며, 실거래가 기준으로 처음으로 3.3㎡당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것이다.
분양시장에서도 한강변 입지의 단지의 인기는 뜨겁다.올해 마포에서 분양한 ‘리버뷰 나루 하우스’의 경우 10억원이 넘는 고급 오피스텔임에도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장점 덕분에 모든 세대가 빠르게 주인을 찾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거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과 교통망을 갖춘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마포구 합정동에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2-20번지에 들어서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바로 앞으로 한강을 누릴 수 있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 양화대교와 공원이 위치해 조망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는 영구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한강 조망 이외에도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먼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합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바로 앞으로 양화대교가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진입도 손쉬워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생활환경도 좋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뒤편으로 최근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망리단길 상권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나, 딜라이트 스퀘어 등 대형 쇼핑몰 시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투자 가치도 높다. 인근에 위치한 대학과 여의도, DMC 등 약 30만의 임대수요를 누릴 수 있는 위치인데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전용률과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영구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리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144실 규모로 전용 18 ~ 28㎡의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되며 모든 호실을 복층으로 설계해 수요자들에게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10월 중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 신용산역4번 출구 앞(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1층 B동 117호)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