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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매체 “호날두 성폭행 증거 나왔다…DNA 일치 확인”

  • 기사입력 2019-10-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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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혐의를 입증할 DNA 증거가 나왔다고 영국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현지시간)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호날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100페이지에 달하는 경찰과 검찰 간의 사건 자료에서 ‘DNA가 일치한다’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호날두의 성폭행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마요르가 당시 호날두에게 “안 돼” “싫다” “멈춰” 등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한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2009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하지만 당시 조사에서 호날두는 증거 불충분·고소인 비협조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마요르가는 이 사실을 언론에 폭로했다.

호날두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29만 파운드(약 한화 4억 400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사실이 밝혀졌지만, 호날두는 “유죄 사실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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