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소재 선주사와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5억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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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 715억 규모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계약
- 2019.11.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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