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대표 이영훈)은 청년층 직업 진로지도와 고용서비스 제공 등의 공로를 평가받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청소년 미래설계 및 진로지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임직원 501명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을 꾸려 16개 분야에서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