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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진주만 기지서 해군 병사 총격…국방부 직원 2명 사망

  • 기사입력 2019-12-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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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현지시각 4일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해군 병사가 총을 쏴 국방부 직원 2명이 숨졌다. 총격을 가한 해군 병사는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진주만의 해군 조선소에서 발생했다. 기지는 총격 발생 직후 봉쇄됐다가 몇 시간 후 다시 가동됐다.

총격범은 미 해군 잠수함 컬럼비아(SSN 771)에 배치된 현역 해군 병사인 G.로메로(22)로 확인됐다고 익명을 요구한 해군 관계자가 전했다.

민간인 사망자 2명은 미 국방부 직원이라고 군은 밝혔다.

로버트 채드윅 해군 소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숨졌고, 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 1명은 양호하다”고 밝혔다.

채드윅은 “그들(총에 맞은 민간인 3명)이 총격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무차별 총격이었는지 그것도 암시하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총격 사건을 보고 받았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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