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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난리인데…택시기사·경찰 폭행한 ‘만취 배드캅’

  • 기사입력 2020-02-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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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서초동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로 서울 시내 파출소에 근무하는 A 경장을 입건했다.

현행범으로 붙잡힌 A 경장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장은 직위해제 됐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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