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개최된 패션코드 2020 S/S 행사장 전경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오는 3월 25~27일 예정됐던 ‘패션코드 2020 F/W’ 행사가 취소됐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지난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 같이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패션코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관계자 8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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