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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지원금 한달만에 82% 사용

  • 기사입력 2020-07-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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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GS25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한 지난달 13~30일 결제 수단별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카드 결제 비중이 86.1%로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GS25는 카드로 풀린 11조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린 것으로 풀이했다. 사진은 GS25 고객이 카드 결제하는 모습. [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충전금 형태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 시작 한달여만에 82% 넘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보기와 외식에 주로 많이 소비됐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액은 지난달 14일 기준으로 7조92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액 9조6176억원의 82.4%에 해당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다음날부터 사용이 가능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이지만 5월 12일부터 약 한달여 동안 지급액의 대부분이 사용된 것이다.

업종별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액은 마트·식료품이 2조191억원(25.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 1조9285억원(24.3%), 병원·약국 8442억원(10.6%) 순이었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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