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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세종으로, 아파트에서 상가로 복합 문화 쇼핑 공간 P4 라라스퀘어’ 상가 주목

 

세종시 나성동은 이른바 세종의 압구정동으로 불리는 핫 플레이스로 대한민국 1.4KM 최장의 문화 상업 복합형 스트리트 라라스퀘어가 2023년에 준공된다고 밝혔다.

어반아트리움 P1~P5 블럭 상권 중에서 골든 블럭 상권의 중심인 P4블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4층부터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애니메이션 캐릭터몰, 쇼핑몰, F&B,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 될 예정으로 독특하고 수준 높은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중심 상업시설인 ‘세종 라라스퀘어’는 나성동 도시상징 광장에 조성되는 다양한 문화 관광시설들과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등은 대규모 유동인구를 유발하여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과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국가의 미래 비젼을 가지고 있는 세종시에 기존 부동산 투자자들이 상업시설 분양으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분양 전문가들은 ‘세종 라라스퀘어는 풍부한 문화 관광 인프라와 풍부한 외부 소비세력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은 최상의 상권으로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세종시 상업구역 내 상업시설 중에서 가장 최적의 준공 시점과 인프라 구축의 완성으로 투자 대비 가장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라라스퀘어는 세종 골드라인 BRT (한솔동, 나성동, 새롬동) 구간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세종KTX역사 건립, 나성동 지하철역 신설 등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의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충청권과 수도권 소비자 유입으로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이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 세종 라라스퀘어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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