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진원,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콘텐츠를 통한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면에서 높은 평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국산 애니메이션 지역 상영회, 콘텐츠도서관 북페어, 콘텐츠 장서기증, 게임문화 가족캠프 전라권 개최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콘진원이 치른 행사들. [콘진원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돼 올해로 두 번째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콘진원은 나주지역 아동 및 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국산 애니메이션 지역 상영회’와 나주지역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창작자 초청 스토리텔링 콘서트 및 콘텐츠 장서 나눔 행사 ‘콘텐츠도서관 북페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전라권 개최, 국립나주병원, 나주 목사고을 시장 상인회 등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콘텐츠 장서기증’ 등 실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설명이다.

콘진원 기관 전경

콘진원은 이번 인정제의 진단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인 ‘레벨(Level) 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보다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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