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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접촉' 박명수, 자격격리… 15일까지 '라디오쇼' 불참
방송인 박명수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당분간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 씨가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대신 스페셜 DJ가 해당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박명수는 코로나19 확진자인 이찬원과 밀접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날 생방송 일정에 불참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박명수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로 해당 자리는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대체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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