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태희♥’ 비, 또 셋째 임신설…“10일 정오 좋은 소식”

[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비가 또 한번 좋은 소식을 예고했다.

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10일 정오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지난 8일에도 인스타그램에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내 김태희의 셋째 임신 소식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월19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10월20일) 낮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는 비가 전할 ‘작은 소식’이 컴백 또는 김태희의 셋째 임신이 아니냐는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비가 공개한 소식은 김태희가 아니라 레인컴퍼니에 합류한 신인배우 오예주 소개였다.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 현재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min365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