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배로 몸집 커진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첫 나들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부터 바깥 외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0일생인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197g에 불과했지만 생후 5개월을 넘긴 현재 체중이 약 50배 이상 증가한 10㎏을 돌파하고, 최근부터 어미와 떨어져 혼자서도 네 발로 잘 걸어다니는 등 건강하게 성장했다. 푸바오는 매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 다.

‘푸바오’는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암컷 2세이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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