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세이프’, 나홀로족 몸캠피싱 피해 줄인 피씽 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 1인 가구 수가 40년 전보다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의 1인 가구 행복도가 다인 가구보다 높거나 비슷했지만, 40대부터는 다인 가구에 비해 행복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조사한 바로, 지난해 서울의 1인 가구는 130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3.9%라고 나타났다. 전체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도 7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1인 가구의 연령대는 점차 높아져 1994년 이전 1인 가구의 80%는 20, 30대였지만, 2015년 이후 1인 가구의 수는 40대 이상이 50%를 넘었다.

1인 가구를 지칭하는 말인 ‘나홀로족’은 혼자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이성과의 채팅 앱을 주로 이용한다. 하지만, 이는 영통사기 사건 ‘몸캠피싱(몸캠사기, 동영상유포협박, 영통사기, 영상통화사기, 랜덤채팅사기)’으로 연결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모르는 대화 상대방과 깊은 대화가 오가고 난 후에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디지털 사기조직들은 1인 가구인 ‘나홀로족’을 표적으로 삼는 것은 물론, 영상통화사기 및 페이스톡사기와 유사한 ‘몸캠피싱’ 이라고 불리우는 디지털 사기를 일으키고 있다. 

몸캠협박은 사실 과거에 전화 통화로 시작됐던 ‘보이스 피싱’의 현대판이라 볼 수 있다. 보이스 피싱의 경우 전화 통화 이용이 활발했던 때에 행해졌지만, 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로 영상 통화 방법이 단순해져 사기단은 이를 활용해 랜덤 채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해자를 낚고 있다.

몸캠사기 보안 업체 ‘올세이프’ 관계자는 “몸캠피씽은 연락처 해킹으로 시작해 동영상 유포 협박으로 이어진다. 지인들에게 영상이 유포되기 전 보안업체와 함께 유포 차단은 물론 사기단의 서버를 추적해 정보 제거에 나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몸캠피싱으로 인한 피해는 일파만파로 퍼질 수 있다. 몸캠피씽 피해자의 삶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정신적인 충격은 물론 무작위로 각종 웹하드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영상이 유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협박을 받는 즉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올세이프’는 모바일보안 선두주자로 모바일악성코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해킹된 데이터를 회수한다. 협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해당 솔루션은 해당 업체 보안팀에서만 가능하며 여러 사이버사기 해결을 통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이 검증됐다.

한편, 몸캠피씽 전문 보안 업체 올세이프는 몸캠협박 외에도 카톡유포협박 등 영통사기를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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