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513명 …나흘 연속 500명대 유지 "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나들고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3명 늘어 누적 7만12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24명)보다 11명 줄어들면서 나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는 500명대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4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서서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실기고사가 시작된 14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예술학부 현대무용 전공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실기고사장 입실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체온 측정 및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학 측은 실기고사 응시 수험생에 대한 방역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부 세부전공별 입실 시간과 인원을 분리해 코로나19 예방에 주력했다. 연합뉴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을 기록해 보름간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400명대 1번, 500명대 4번, 600명대 2번이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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