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육점 사장님의 꿈은 고기디자이너?'…김집사 ‘우리동네 모든가게’ 선보여

 


-매장 스토리가 경쟁력, 타 배달앱과 차별화된 콘텐츠 재미 '눈길'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부기자단이 직접 취재, 상권-주민 네트워크 강화
-위례신도시 최초 오픈, 2021년 내 서울/경기 서비스 확장 목표

세상에 없던 이색 스토리텔링 중심의 우리동네 플랫폼이 등장했다.

생활밀착형 컨시어지 서비스앱 '김집사'를 운영하는 (주)달리자(대표 최우석)가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로컬서비스 '우리동네 모든가게'를 김집사 앱에 선보인다고 15일 전했다.

김집사가 처음 선보이는 '우리동네 모든가게'는 단순 가게정보 노출에서 벗어나서 ▲지역 주민이 직접 취재한 점주 각각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보여주고, ▲맛집 뿐만 아니라 병원, 학원, 피트니스, 뷰티숍, 문구점 등 지역내 모든 가게들을 모두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유명인만이 매거진 등 미디어를 통해 개인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었다면 ‘김집사’는 평범한 지역 가게 사장님들도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데 확신을 갖고 ‘우리동네모든가게’ 서비스를 론칭하기에 이르렀다.

위례 에이징마스터를 운영 중인 박가현 씨 <사진제공: 김집사>

위례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박가현씨는 김집사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남다른 열정을 가진 고기디자이너로서의 꿈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음식점, 까페, 헤어샵, 책방, 꽃집 등 위례신도시 내 100여 개 매장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참여가게 입구에는 '우리동네모든가게 인증스티커'가 부착된다. 2021년 내에 김집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서울, 경기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달리자 커뮤니케이션본부 담당자는 “소비자와 가게는 모두 해당 지역에서 공생해야 한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갑을관계가 아닌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우리동네모든가게가 탄생했고, 이색서비스와 편리함을 강점으로 단기간 성장중인 김집사의 노하우가 집결되어 있다”며 “특히 지역 상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지역과 이웃을 보다 끈끈하게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2018년 첫 등장한 김집사는 최소주문금액 없이 김밥 한줄, 커피 한잔도 배달이 가능한 파격적인 집사서비스로 업계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배달 외에도 쓰레기 버리기, 우체국 가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일을 대신해주는 비대면 심부름 앱으로 빠르게 성장중이다. 현재 강남,송파,위례 등 500여 아파트단지 50만 세대에 서비스하고 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집사는 4월 30일까지 우리동네모든가게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점주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장님들의 스토리를 읽고 응원하는 '우리동네에 하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1월 18일까지 진행중이다. 입점 및 상세내용은 우리동네모든가게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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