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겨울철 중장년층의 건강 고민 중 대표적인 것이 관절 통증이다. 날씨가 춥고 움직임이 둔해져 통증이 악화되고 뻣뻣함도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날씨가 춥더라도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근육을 강화시켜야 관절의 움직임도 한결 편해진다. 이와 더불어 무릎관절 영양제를 별도로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관절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인 원료로는 '까마귀쪽나무열매'가 있다.
까마귀쪽나무열매 주정추출물은 농림부와 제주테크노파크의 공동 연구로 개발된 대한민국산 관절 신소재로, 제주에서 얻어낸 국산 원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기에 좋다. 식약처로부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관절 통증 개선', '관절 경직도 개선', '관절 기능 저하 개선', '골관절염 지수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가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에서는 까마귀쪽나무열매 주정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은 무릎관절 영양제 '관절엔 까마귀쪽'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관절엔 까마귀쪽은 관절 및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원료들을 두루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까마귀쪽나무열매주정추출물과 더불어 골다공증 위험 감소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B1', '비타민B2'가 주원료로 포함되어 있어 관절 및 뼈 건강, 에너지 생성까지 4중 기능성을 충족한다.
이 밖에도 보스웰리아, MSM, 해조칼슘, 초록입홍합, 상어연골, 가시오가피, 우슬추출분말 등 12가지 부원료가 배합되어 복합적인 관절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온궁민건강프로젝트 관계자는 "각 원료마다 효과 및 기능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관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두루 섭취할 필요가 있다"며 "관절엔 까마귀쪽은 원료 배합이 우수한 것은 물론 식물성 연질캡슐 적용, GMP 인증 등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하루 두 알로 섭취 방법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궁민건강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는 관절엔 까마귀쪽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 시 바로 쓸 수 있는 적립금 5,000원이 지급되며, 3세트 이상 구매 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 키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리뷰를 남길 경우 최대 10,000원 적립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