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수 합산 제외된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받는 ‘테라팰리스 건대3차’

[헤럴드경제]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은 오피스텔의 주택수 포함 여부가 핫이슈로 꼽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8%, 3주택자는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법인 또는 4주택자 이상의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다. 또 개정안에서는 취득세 중과 대상 다주택자 여부를 판단할 때 오피스텔과 분양권, 입주권도 주택 수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개정안 시행 이후 취득한 오피스텔과 분양권, 입주권 등도 주택수에 합산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시가표준액 1억원 미만`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파트에 비해 청약 자격과 대출, 전매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방세법 시행령 28조에 따르면,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의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라는 예외조항을 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오피스텔 시장이 어려워졌지만,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 오피스텔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면서 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또한, 규제지역내 주택거래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지만 오피스텔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조언했다.

이렇게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6-1번지 일원에 위치한 ‘테라팰리스 건대3차’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라팰리스 건대3차’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시가표준액 1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취득세 중과에서도 배제되고, 무주택자라면 구입 후에도 주택 청약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다수의 대학교들이 인근에 대거 밀집해 있어 학생, 교수, 임직원 등 상당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욱이 이 지역은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돼 첨단업무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서울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구의역 일대가 선정됨에 따라 2020년 2월부터 5년간 200억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등 지역 개발의 호재들로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로 향후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 스타시티몰, 이마트, 로데오거리, 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어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동서울터미널이나 테크노마트도 가깝다. 여기에 건국대학교 병원이나 아산병원, 혜민병원 등 대형 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성종합건설이 후분양 형태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9층, 1개 동, 전용면적 12~28㎡, 총 89세대 규모다. 이 중 29세대가 도시형생활주택(전용면적 12~28㎡), 60실이 오피스텔(전용면적 17㎡), 8실이 근린생활시설로 구분돼 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 구조로 설계돼 있다.

‘테라팰리스 건대3차’는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가점과 관계없고, 최대 70%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여 초기투자금액을 적어 1인 가구, 대학생, 자취생, 노후화 오피스텔을 떠나 새 오피스텔로 옮기는 사람들의 관심까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1년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한 ‘테라팰리스 건대 3차'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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