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조직적인 사기결혼…이혼 후 빚 9억 8000만원”
[홍석천의 운수 좋은날]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낸시랭이 사기 결혼 후 빚만 9억 8000만원이 생기고 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이 나간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에는 낸시랭이 출연해 사기결혼을 당했던 당시 상황과 끔찍했던 이혼 과정, 그리고 남편 때문에 생긴 빚을 갚으며 살고 있는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이날 방송에서 전 남편 왕진진과의 결혼은 조직적인 사기로 인한 피해라고 고백했다.전 남편 주변에는 그를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3~4명씩 3팀이 조직적으로 함께 움직였다”고 말했다.

결혼 직후, 왕진진은 낸시랭 소유의 한남동 집을 담보로 1금융부터 2금융, 사채까지 대출을 받게 했고, 이는 고스란히 전 남편의 사업에 투자됐다.

낸시랭은 한남동 집을 지키기 위해 연대 보증한 빚을 떠안고 사채 이자만 한 달에 600만원씩 갚고 있다.

또 “2년이 넘는 소송 끝에 마침내 이혼을 할 수 있게 됐다. 결혼식은 못했지만 이혼기념 파티는 친구들과 함께 했다. 앞으로 다시는 혼인 신고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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