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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집, 소녀시대 윤아 첫 광고모델로 선정
창업 후 첫 캠페인…온라인 집들이 소개 중점
인테리어 노하우서 제품 정보까지 제공 인기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첫 광고 모델로 소녀시대 멤버인 임윤아를 발탁하고 인테리어 시작을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늘의집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 시작하는 인테리어, 오늘의집’이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인테리어 시작 과정에서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를 통해 인테리어 탐색 과정을 경험해 볼 것을 권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의집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주 고객층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오늘의집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늘의집이 소녀시대 멤버인 임윤아를 첫 모델로 선정하고 '오늘 시작하는 인테리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늘의집 제공]

특히 광고를 통해 오늘의집만의 경쟁력으로 꼽히는 ‘온라인 집들이’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소개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온라인 집들이는 오늘의집 유저들이 직접 꾸민 공간을 오늘의집을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테리어 노하우는 물론 제품 정보까지 알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임윤아는 실제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오늘의집을 자주 애용한다고 밝히며 오늘의집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오늘의집은 임윤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주 타겟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29일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오늘의집은 첫 브랜드 캠페인을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공개되는 유저 집 사진 속에서 행운의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인기 인테리어 제품을 0원에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매일 1인에게 삼성전자 식기세척기, LG전자 빔프로젝터, 메종오브제 식기세트, 제네바사운드 스피커, 위닉스 공기청정기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첫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소비자 누구나 오늘의집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 및 정보를 얻어 보다 쉬운 인테리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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