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 녹색채권 목적 회사채 모집에 2조 가까이 몰려
3년물에 1조원 넘게 받아
5년물 -60bp에 완판…인기 치솟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녹색채권 발행을 추진 중인 SK렌터카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2조원 가까이되는 자금을 받아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1조1850억원, 5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777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1조962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SK렌터카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27bp, 5년물은 -60bp에 완판됐다.

다음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렌터카는 최대 3000억원의 증액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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