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 임직원봉사단, ‘소화자매원’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봄맞이 시설 개선 위한 후원금
2011년부터 소화자매원과 소통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3일 광주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소화자매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찬미 호반그룹 상무(오른쪽)와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조영대 신부가 이날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3일 광주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소화자매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소화자매원 내 장애인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미 호반그룹 상무, 전승배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책임,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조영대 신부, 상임이사 이영희 수녀 등이 참석했다.

조영대 신부는 “예산 부족으로 내부 보수를 진행하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호반건설에서 후원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소화자매원에 주방 환경 개선 지원, 장애인 여행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소화자매원은 1985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여성 장애인을 보호하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훈련 등을 제공한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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