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 운송 분야 정부인증 관광벤처 ‘무브’와 협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대표 김진국, 송미선)는 국내외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대표 최민석)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모빌리티 연계 상품의 협력과 지원, 인적 자원의 교류와 교육 그리고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투어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를 강화하고 무브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의 활용을 높여 상호 이익을 증진하는 형태의 윈-윈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무브는 문체부-한국관광공사가 공식 인증한 관광벤처기업이다.

하나투어는 해외 자유여행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라이빙 가이드 투어, 가이드 없는 현지투어, AI/빅데이터 기반 상품컨텐츠 연계 등 차량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무브는 소규모 프라이빗 차량&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등의 주요 도시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여개 도시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무브 최민석 대표이사(왼쪽)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형태가 소그룹화, 프라이빗화 되는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무브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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